경주 황리단길 양지다방

카페 양지다방

황리단길 골목 안쪽에 있는 양지다방
90년대 가정집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카페

 

 

 

양지다방 입구

 

영업시간 11:00~20:00

 

 

 

경주 양지다방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디테일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양지다방 내부

다만 먼지가 많았다...

 

 

양지 다방 내부

영화 속에서 나올 법한 복고풍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다.

 

양지다방 주변엔 기존 주택을 허물고 카페나 음식점 공사가 한창이였다.

 

양지다방 내부

 

 

이렇게 테이블 마다 뽑기를 할 수 잇는 작은기계가 있다 

물론 유료다

 

 

 

경주 양지다방 양지슈페너와 딸기수플레

 

우선 비쥬얼은 합격

우와

 

 

 

 

 

경주 양지다방  딸기 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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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기철도 아닌데 안에 생딸기가 들어가 있다.

폭신폭신하고 달콤시큼 해서 너무 맛있었다.

역대 먹어본 수플레 중 제일 맛있었다

 

 

 

아 또 먹고 싶다...

 

 

 

양지다방 양지 슈페너

특이하게 슈페너 위에 떡이 올려져 있었다

쫄깃쫄깃 맛있었다

다만 커피맛은 그냥 그랬다

수플레랑 먹으면 찰떡궁합  

 

경주여행중 제일 맛있게 먹었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