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찾기 힘들었던 카페 소소하게 입구가 건물과건물 사이에 있어서 보지 못하고 지나치고 말았다 소소하게 영업시간 화~토 12:00~21:00 일요일 12:00~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입구는 진짜 예전 가정집을 보는 것 같았다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빵들 전부 쌀로 만든 빵들이다. 우와 정말 색감이 예쁘고 다 먹어보고 싶었다 다만 쌀로 만들어서 그런지 가격이 조금 비쌌다. 무엇을 먹을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정말루... 결과는 초코딸바케익으로 정했다 기다리는 동안 가게 곳곳을 구경했다 인테리어의 신경을 많이 쓴거 같았다. 이곳은 제일 안쪽에 있는 공간인데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아지트에 있는 느낌 다락방도 개조하여 꾸며 놓은듯하다 그러나 올라갈 수는 없는듯 소소하게 이용 공지사항 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