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하고 맛있는 우동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방문하게된 망원동 즉석우동 ~!!! 전지적참견 시점에서 이영자 맛집이고 한다. 과연 맛이 어떨지????? 평일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서 방문했는데도 밖에 줄이 서 있었다. 망원동 즉석우동 영업시간 월요일~토요일 11:00~22:00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없음) 밖에 줄이 있어도 내부가 넓어서 빨리 들어갔다. 먼저 카운터 주문을 하고 결재를 한 후에 안내받은 자리에 앉으면 된다. 메뉴는 정말 간단했다. 어묵우동 즉석우동 돈까스 고민을 하다가 망원동 즉석우동이니까 즉석누동을 주문했다. 둘이 왔으면 돈까스도 시켰을텐데... 아쉬웠다 혼밥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트메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서 그런지 메뉴가 엄청 빨리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