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한 것들 속에서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글 김은주 그림 워리 라인스 글쓰는가드너 김은주 한국 최초로 프랑스에서 몽골까지 유럽 아시아 12개국 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를 퍼냈다. 그림으로는 가트너 워리 라인스 유럽과 미국 호주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성별 인종 나이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심플한 라인과 채색으로 그려낸 통찰력 있는 그림으로 65만 세계 팔로워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국을 사랑하며, 코로나 이후 다시 한국을 방문하는 게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이다. 김은주 작가에게 영감을 주어 이번 콜라버를 함께하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빌린책이라서 도서관 표시는 가렸다 셀프가드닝의 시작 창밖 미세먼지와 눈에 먼지 같은 사람 피부를 해치는 스트레스와 ..